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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11 01:08
목요찬양예배간증-장은서 전도사님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214  

목요찬양예배간증 20140320 장은서


128회 장은서입니다. 저에게는 세 자매가 있습니다. 2주 전, 생애처음 세 자매 여행을 했습니다. 시집 간 이후로는 딸린 혹들이 많아 세 자매만 함께하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기쁘고 들뜬 마음으로 멋진 출발을 했습니다. 그런데 돌아오는 길은 무겁고 착잡하고 화나고, 예수 없을 때의 나의 모습을 보는 듯 했습니다.

 

지난 수요일, 남미에 살고 있는 언니를 떠나 보낸 후에야 그 아쉬움에, 언니와의 관계에 또 똑같았던 나의 모습에, 실망감이 더해져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두 살 터울의 언니와 나는 싸움으로 시작되고 싸움으로 끝나는 사이였습니다. 그러다 서로들 시집을 갔고, 그때 그 기억들은 어릴 적 추억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여행을 통해 어릴 적 그 모습이 그대로 우리 사이에 남아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미움 다툼 시기 질투, 예수 믿고 회개하고 허깅하고 서로 화해하고 다 해결되었다고 생각했었는데, 뭐가 잘못된 건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다음날, 찬양예배 메시지는 또 다시 나를 살리는 생명의 말씀이었습니다.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이 말씀으로 율법은 끝이 난 것이요,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이것이 복음입니다.> 목사님의 이 놀라운 메시지는 내 영혼을 흔들었습니다. 나는 복음의 사람이다 라고 하면서도 아직도 정죄한 줄도 모르고 정죄하고, 미워한 줄도 모르고 미워하고 있는 율법에 매인 내 모습, 나와 다르다고 정죄하고, 내가 미워했던 아빠를 닮은 행동도 싫었으며, 비판하고 비웃고 있었습니다. 결국은 이 모든 것이 어릴 적 앙금으로 쌓인, 언니를 향한 용서가 없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런 나를 말씀을 통해 또 다시 용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저는 예수 떠나서는 살 길이 없는 자이기에 또 다시 붙들었습니다. 살려주십시오. 써 주십시오. 예수 피를 의지합니다! 정당한 사람이 아니라 위대한 사람이 되고 싶어 외쳤습니다.

 

이제 저는 언니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용납할 것입니다. 사랑이 있는 용서를 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만나면 우리 사이, 습관된 언어와 행동들을 이겨낼 지혜를 얻었습니다. 입버릇처럼 예수이름으로 사랑한다고 했던 고백을 이제 그 영혼을 향해 사랑한다고 고백하며 예수 안의 새로운 자매관계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가을 즈음, 남미에 렘이 열린다면 우리 세 자매는 그 자리에 함께 할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사신 하나님의 이름, 예수이름에 영광 돌립니다.

목사님, 말씀 선포 때마다 귀한 메시지로 저를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 장은서는 예수이름을 가진 복음의 사람,

예루살렘 땅에 예수이름의 명예가 회복되기까지 함께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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