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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17 16:55
키즈렘 21회 보고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497  
지난 89일부터 11일까지 청려 연수원에서 열렸던 키즈 렘 21회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저는 REM96, 이번 키즈 렘 21 DIRECTOR로 쓰임 받은 양지영입니다.
이번 키즈 렘은
첫째, 팀 모집부터 은혜가 넘쳤습니다. 우리 공동체의 기도의 용사이신, 권사님들께서 기도부로 자원해 주셨고, 키즈 렘 출신 비다누에바와 유스렘 선배들이 멋진 선배 팀의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렘 팀 선생님들을 포함해 총36명의 팀들이 헌신해 주셨습니다.
 
둘째, 미정지원자 3명을 제외한 52명의 확정 지원자가 100% 참석하는 이적을 경험했습니다.
김채현, 유정원, 이영희, 김순옥 목사님께서는 키즈의 눈 높이에 맞추어 쉽고 재미있게 말씀을 전해 주셨고, “나는 사는 영이다  아담 싫어요, 예수님 좋아요,” “예수님의 피를 의지합니다” “예수 내 구주를 큰 목소리로 고백하며 기도하는 모습의 어린 지원자들을 통해 팀들은 놀라며 은혜를 받기도 했습니다.
 
스마트 폰, 컴퓨터 게임 등, 미디어에 중독 되다시피 했던 아이들이, 핸드폰을 반납하고, 몸으로 뛰는 게임과 율동, 연극 등, 프로그램을 통해서 미디어에서의 자유를 경험했고, 신나고 재미있게 위 켄드를 지냈습니다.
때로는 친구들과의 말다툼과 심한 장난으로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부모님과 떨어져 잠도 잘 자고, 다친 친구 하나 없이 팀과 지원자 모두 진리를 경험했습니다.
마지막 클로징 시간에는 의자가 부족해 서서 계신 분들이 수십 명이 될 정도로 공동체선생님들과 부모님이 참석해주신 가운데 풍성한 은혜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성품죄가 죄인 줄 몰랐는데 이제 제대로 알게 되었다.” 다음에는 지원자가 아닌 팀으로 오겠다. 하며 간증을 나누었습니다.
셋째, 위켄드를 마친 다음 날 있었던 Birthday Party 에서 부모님과 지원자들의 간증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서야 하나님을 제대로 믿게 된 것 같아 예배시간에 집중해서 말씀을 들을 수 있었다.”
꾸지람 하려는 엄마에게 "지금 화내는 거야 엄마도 예수 내구주를 부르면 화가 안 날 것이라며 "예수 내구주" 고백을 부모님 앞에서 실천한 지원자도 있었습니다.
식사시간에 두 손 모아 기도하던 아이가 갑자기 식탁에 앉아 손을 잡고, “하나님 아버지 ~” 하며 찬양을 했다는 재미있는 일화도 들려 주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 따라 절에 다니던 지원자는 이제 부처님보다 하나님 믿고 살겠다는 간증을 했고, 팀 누나와 형들이 좋아서 성경공부 올 것이라 약속한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개인 적으로 저는 이번 키즈 렘을 통해 공동체의 비젼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공동체 복음의 현장에서 키즈는 때론 기피 대상처럼 여겨질 때도 있을 만큼 손이 많이 가는 파트 입니다. 저 역시 자녀들이 키즈 나이 이기에 어쩔수 없는 책임감과 의무감으로 벗어나지 못하며, 부담으로 성경공부에 동참해온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번 키즈 렘을 준비하면서 팀과 지원자 모집과 공동체 선생님들의 동참하심을 통해서 , 키즈 공동체를 향하신 하나님이 기대하심을 깨닫게 하셨고, 그동안 자리 잡았던 키즈 공동체에 대한 저의 마음을 회개하게 하셨습니다.
말씀을 깨달아 가며 변화되는 지원자들을 보면서 제가 먼저 은혜 받고 다시금 키즈 공동체를 사랑하는 마음을 품게 하셨습니다.
키즈 공동체에는 많은 선생님들의 수고와 사랑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자 마음에 감동이 되시는 분들께서는 주저하지 마시고 언제나 환영하는 키즈 공동체를 찾아 주십시오. 많은 파트에서 다양하게 동참 하실 수 있습니다.
돌아오는 92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이곳에서 키즈 성경공부가  개학에 들어 갑니다. 키즈 성경공부에 많은 지원자와 키즈들이 참석 할 수 있도록 또한 기도 부탁 드립니다.
키즈 렘의 뿌리인 렘 프로그램을 통해 영적으로 성장 시켜 주시고,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정확하고 확실한 하나님의 이름 예수이름을 알려 주신 이명범목사님,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키즈 렘 21회에 기도와 물질과 사랑으로 동참해주신 공동체 선생님들과 많은 지원자를 보내 주시고 기도로 동역해 주신 예수이름 신학 고위과정 클래스 목사님들께도 감사 인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키즈 공동체의 부흥과 성장을 위해 기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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