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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04 19:19
예수이름Class -예명대학원대학교 조남신교수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47  
예수이름 class 간증 (조남신 예명대학원대학교 교수).................................
 
“예수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로다!” 예수이름을 부르는 자는 소망을 얻으리로다! 예수이름을 부르는 자는 능력을 얻으리로다!
예수이름을 부르는 자는 한국교회를 일으키리로다!
 
‘예수이름 class’를 아시나요? 이 class는 이명범 목사님의 인도 하에 예수이름의 신학을 정립하기 위해 연구하는 (“참 물이 좋은” -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로다!” - ) 예명대학원대학교의 최고위 교육과정입니다.... ‘렘 위켄드’도 그렇고, ‘예수이름 클래스’도 그렇고, 이것들은 한낱 하나의 프로그램이 결코 아닙니다. 복음 그 자체입니다! 우리는 쉽게 노하우(know-how)만을 구하나 이것들은 노하우가 아니라 보다 근원적인 노와이(know-why)인 것입니다.
  우리 공동체는 예수의 피, 예수이름의 신학을 표방합니다. 이명범 목사님은 이미 신앙적으로, 영적으로, 경험적으로 스스로 성경을 독파하시면서 그것을 터득하시고, 전하시는 개척자적인 사명을 받으셨지요. 개척자의 길이 그렇듯이 때론 고난과 핍박도 감수하시면서, 그러나 오늘날에도 결코 흔들림 없이 전하고 계시며 신념을 가지고 그것을 신학적으로 발전시키고 계십니다. 저도 우리 공동체에 오기 전까진 하나님의 이름, 예수이름이 그렇게 중요한지 몰랐어요. 제 전공이 루돌프 보렌의 설교학인데, 보렌이 그런 말 한지도 몰랐어요. 보렌은 그의 설교학 154쪽에서 말하지요. 설교에 있어선 모든 것이 “예수이름의 비밀과 예수의 현존에 대한 비밀”에 달려 있다. 오늘날에도 복음의 비밀, 기사이적은 얼마든지 가능한데, 그 기사이적의 실체는 하나님의 이름, 예수이름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깨달음에 깊이를 더해준 것은 바로 지난해부터 열린 ‘예수이름 class’때문이지요.
 
 한국교회의 위기, 설교의 위기, 말씀의 위기의 근본적 이유가 무엇일까요? 복음의 본질에서 떠나 그저 사역에만 치중하기 때문이겠죠. “회개하라!” - 이에 대한 대전환, U-turn이 필요한 때입니다. 왜? 하나님나라가 가까웠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때(카이로스)의 차원에서 볼 때에도 그만큼 긴박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우리가 의식하지 못해서 그렇지, 성경은 하나님의 이름, 예수이름으로 뒤덮여있습니다. 성경이 경전인 것은 다름이 아니라 거기엔 결단코 하나님의 이름, 예수이름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그 이름을 부르고, 외치고, 전하는 일이 중요하지, 성경을 문자적으로 해부하고 분석하고 주석하는 것이 중요한 것은 사실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직강(直講)하신 주기도문에서도 그 첫 번째 간구로 하나님의 이름을 언급하고 있어요. 그 이름의 성화! 그 이름을 거룩하게 하심! 이것이 절대우위, 비교우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과거뿐만 아니라,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여전히 유효한 것인데, 세상 사람들뿐만 아니라 목회자들에 의해서도 더럽혀지거나 무시당하거나 잊혀지거나 실추된 하나님의 이름의 명예, 권위를 바로 올바로 세우는 그 일을,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일(두 번째 간구)보다,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일(세 번째 간구)보다 더 먼저 간구하도록 가르치고 계신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닐 것입니다. ... 예수님은 그 옛날 가나안에서도 그렇고, 바벨론 포로에서도 그렇고 그 이름을 더럽힌 인류의 흑역사를 너무나도 잘 알고 계셨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것이 어디 구약시대뿐이었겠습니까? 신약시대에도, 그리고 오늘날에도 여전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렇게 기도해야 될 것입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여기 모인 우리들을 통해서 감히, 아니 할 수 있으시거든 한국교회를 통해서 감히, 무엇보다도 먼저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옵소서! 그리고 그 다음 나라이 임하옵시며, 그리고 하늘 뜻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그렇게 되면 종교개혁은 완성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비전을 갖게 되는 것도 광(光)신자 - 빛날 광 - 이명범 목사님을 위시한 ‘예수이름 class’가 있기 때문이지요.
 
 우리가 예수이름을 부르며, 무엇을 하든지 예수이름으로 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예수이름이 예수의 현존을 가능케 하는 하나님의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가톨릭은 예수의 현재화, 현존을 성찬예전에서 성찬식 성물로 실현시키려고 했지만, 결국 개신교 종교개혁교회의 진정한 목표는 성찬예전에서가 아니라, 바로 말씀의 예전에서 그의 이름 안에 거하시는 예수의 현존을 직접 체험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아실는지 모르겠지만, 예배순서에서도, 설교의 모든 행위에서도 예수의 이름을 부르게 함으로써 더 이상 그가 하나님 우편에만 앉아계신 분이 아니라, 오늘 지금 여기서 이와 같이 생생하게 그의 현존, 그의 임재(Dasein & Sosein)를 face to face, 절절하게 경험하는 일이었지요. 그런데 그 종교개혁이 미완에 그쳤던 것이고, 그래서 오늘날에 또 다시 제2의 종교개혁을 부르짖는 것은 예수 이름으로 그의 현존을, 결코 인간의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으로 가능케 하자는 것입니다. 그 외에 다른 길은 없습니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함께 하리라는 약속의 구체적인 성취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예수이름을 주신 것이고, 그래서 그 이름 안에서(엔 토 오노마티 예수) 지금 여기에 우리와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 이름이 실재이고, 이름이 실체이고, 이름이 계시이고, 그의 승천이후 예수이름이 그의 현존방식이라는 것입니다. ... 그림으로 그려 보여준다고 해서, 십자가를 긋거나 성찬의 성물을 먹는다고 해서, 신학자가 글로 표현한다고 해서, 운동가가 사회정의를 외친다고 해서, 그가 거기에 계시진 않습니다. 우리는 먼저 그의 이름을 부름으로써(invocatio) 그가 여기 계심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름으로 오신 하나님! 이름 안에 계시는 예수님! 오늘도 그가 여기에 계셔야 되겠기에, 우리는 오늘도 그의 이름을 부르는 것입니다. 그의 이름을 부르는 호신명(呼神名, Namensnennung) 행위를 통해 그 이름과 불리어지는 그분(하나님 자신)의 재결합을 설교와 선포가 목표로 할 때, 그리하여 그의 이름으로 불리어지는 그분이 거기에 임재와 영광을 동반할 때, 그 이름은 능력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마치 위치에너지(기다리시는 하나님)에서 운동에너지(오늘도 일하시는 하나님)로 바뀌듯 말입니다.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그가 여기에 계시기만 한다면, 그 외의 것은 더 이상 문제가 될 것이 없습니다! “만유 안에 만유의 주”(고전15:28)로 만물을 완전히 지배하시게 될 하나님의 미래가 그 이름의 능력 안에서 그의 현존, 그의 임재를 그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로 하여금 경험시켜 주시면서, 임마누엘! 우리의 현재가 되고 우리의 미래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이름의 비밀, 예수 현존의 비밀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를 밝히 알기 위해 우리에겐 ‘예수이름 class’가 필요합니다! 지성, 영성, 능력까지 보유할 수 있는 class! ... 그 클래스에서 우리는 20세기 초 하이트뮬러를 만날 수 있고, 1934년의 그레테르, 이후 키텔 등등, 수많은 선각자들을, 그리고 1999년 최근의 룩슈레더를 한국어로(!) 만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그들을 통한 예수이름의 역사와 권세와 능력을 공부하면서 실제적인 지식으로 만드신다면, 우리는 무엇보다도 오늘도 역사하시는 하나님,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닌 산자의 하나님을 만날 수 있으며, 그래서 아무리 어려운 목회현실과 위기 속에서도 우뚝 서서 주의 일을 소신 있게 할 수 있으며, 그 거룩한 사명을 우리는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완수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감히 21세기 한국교회의 위기를 염려하는 이때에 진정한 교회와 신앙을 위해 ‘예수이름 class’를 대외적으로도 활짝 열어주실 것을 목사님에게 요청합니다! 그리고 이 시대의 무거운 짐을 지고 가시는 한국교회 동역자 여러분에게도 감히 제안을 드립니다. 하나님은 예수이름을 세상에 널리 전할 사명자들을 찾고 계십니다! 이에 주여, 제가 여기 있나이다! 하고 응답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 그러할 때에야 진정한 한국교회의 개혁과 갱신은 시작될 것입니다. 이러한 깨달음과 간증을 공유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그리고 이명범 목사님과 여기에 계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예수, 예수! 한국교회 구주! 예수, 예수! 한국교회 구주! 예수, 예수! 한국교회 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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