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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11 01:00
목요찬양예배간증-이현규 선생님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554  

안녕하십니까?

양재 예일교회에서 신앙생활하고 있는 이현규 집사입니다.

예수이름을 가지고 우리에게 오신 성령님이 우리 삶 속에서 어떻게 동행하시고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간증코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는 2012 3 14일에 개최된 렘 189회를 경험하고 하나님을 다시 만나 예수이름을 소유하게 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너무 기쁘고 감사해서 다시 태어나게 된 그날 3 14일을 제 삶의 두 번째 생일로 정하고 해마다 자축하며 과거로 돌아가지 않겠다는 결단을 확정하곤 해왔습니다.


가장 최근의 일입니다.


섬기는 교회에서 차량 주차 안내 봉사를 맡아 기쁨으로 섬겨왔는데, 2주 전 주일날 주차 안내를 하던 중 주차된 차량과 안내 차량 사이에 무릎이 끼는 사고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하고 부딪치는 순간 통증도 통증이었지만, ‘운전하시던 여집사님께서 얼마나 놀라셨을까?’하는 생각에 애써 태연한 척하고 안심시키고 예배 드리도록 안내한 후, 혼자 있을 때 움직여 보려 하니 밀려오는 통증에 예수 내 구주를 부르며 주저 앉아버렸습니다.


뼈에 대한 지식이 조금 있었기에 , 부러졌거나 최소한 금이 갔겠구나생각하니 다음으로 떠오르는 것이 아내한테 혼나겠구나하는 생각이었습니다. 평상시 혼자 몸이 아니니까 늘 몸을 귀하게 하라고 주의 받아왔던 터이기에ㅜㅜ


겨우 추스르고 본당에 올라가니 절룩대는 모습을 보고 임경자 목사님께서 기도해주셨고, 아내한테 숨기고 예배시간 동안 계속 무릎에 손을 대고 예수 내 구주를 불렀습니다.


예배 끝나고 담임 목사님의 기도를 받은 후 병원을 찾으니 주일이기에 문을 연 병원이 없어 다음날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어보니, 정말 감사하게도 뼈에는 이상이 없고 피만 고인 것 같다고 하더군요. 예수 내 구주!

하지만 교통사고이니 후유증도 있을 수 있으니 입원하는 것이 어떠냐고 하길래 사양하고 사무실로 출근했고, 예수 내 구주와 명령기도만 하며 업무를 봐왔습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움직이다 보니 통증은 계속되었고 결국 깁스를 해야 하는 지경까지 왔는데, 지난 주 목요 찬양 예배 때 이명범 목사님의 이적에 대한 말씀선포 중 갑자기 무릎이 전기에 감전되는 것 같이 찌릿하더니 통증이 사라지는 걸 느꼈습니다.

혹시 하는 마음으로 찬양예배 끝나고 계단을 이용, 디뎌 보는데 통증이 없어진 것이었습니다.


이적은 누구에게나 나타나는 것이고, 보편적인 것이고,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나타내는 것이라는 목사님을 통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데, 듣는 와중에도 육신을 만지시며 살아계심을 이적을 통해 알려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니 오직 하나님의 만지심을 전해야겠다는 마음뿐이었습니다.


내가 아는 지식으로 판단했던 교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

여러분,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일하십니다!


예수이름의 권능을 함께 체험하고

함께 전하는 사명이 계속 이어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 내 구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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