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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17 20:29
목요찬양예배간증-김고운 선생님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387  

유스렘 1, 189회를 경험한 김고운입니다.

저는 러시아에서 연극을 전공하고 왔으나 꿈을 펼치기도 전에 교통사고로 시력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나 렘을 통해 예수이름으로 눈을 뜨게 되는 이적을 경험했습니다. 그런데 눈은 치료받고 보게 되었지만, 전 심한 후유증을 앓았고 정신적인 혼란을 심하게 겪었습니다.

무엇보다 살 의지가 별로 없었고, 그저 의미 없이 하루하루 보냈습니다. 죽고 싶었으나 자살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먼저 하늘나라에 간 동생 때문에 고통 당하는 아빠를 보았기에 자살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생각도 할 수 없었고, 아무것도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고 그저 죽기만을 바랐습니다.

그때 이명범 목사님이 기도해 주시려고 하셨지만 그것조차도 다 귀찮기만 했습니다. 그저 힘들기만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명범 목사님의 달란트 설교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나의 귀에 말씀이 들리기 시작했고, 나의 눈에 현실이 보이기 시작했고, 나 스스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저는 드디어 예수이름으로 진심으로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주신 달란트를 사용하여 나만의 예배를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하루 반나절은 누워있던 제가 반나절 이상 일을 하러 다니고 예수이름으로 환경을 지배하기 시작했습니다.

연출을 계획하고 공연 제작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전 예수이름을 부르고 사용하며 잠도 시간도 지배해 가며 작업을 하였습니다.

새벽 4시에 일어나 배우들 도시락을 싸고, 새벽 5시에 배우들에게 모닝콜을 돌리고 연습을 진행하였습니다.

사진을 보여드릴 텐데, 이런 체구로 계단도 올라가기 힘들어서 거의 죽은 사람처럼 지냈는데 예수이름으로 기도하며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살도 찌고 더욱 건강해지며, 삶의 의욕이 생겼습니다. 저는 예수이름을 경험하면 할수록 전하고 싶었습니다. 기도하며 팀원에게 거부감 없이 하나님을 전했고 예수이름을 전했습니다. 그 후 배우들이 스스로 교회를 가기 시작했습니다.

전 참으로 행복합니다. 저의 육신의 눈뿐 아니라 영혼의 눈까지 뜨게 하시고 예수이름으로 달란트도 사용하시며 복음을 위해 써 주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목사님, 다시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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