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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08 15:12
[한국기독교장로회의 “레마성서연구원 이단성조사위원회 보고”에 대한 공개질의서 Part.2]
 글쓴이 : RHEMA
조회 : 956  
[한국기독교장로회의 “레마성서연구원 이단성조사위원회 보고”에 대한 공개질의서 Part.2]

질의 3
기장 이대위의“이명범 집단은 신학을 자기 정당화의 도구로 삼는 사이비적 형태를 지속하고 있다.”라는 주장에 대해

신학을 도구 삼는 사이비적 형태를 지속한다는 허구적 주장을 철회하라
 
본원과 예일신학대학원대학교(이하 본교)는 신학을 자기 정당화의 도구로 삼은 일이 한 번도 없다. 본원이 정부의 공식적인 승인을 받은 법인임을 언급하였고 또한 본교 역시 교육부의 정식 인가를 받은 학교 법인에 속한 공적기관이다. 본원은 또한 사회 복지학과도 신설해서 신학 뿐 만 아니라 사회복지사를 배출하는 사회 헌신을 하는 기관이다.  

본원은 성경대로의 개혁주의 신앙노선의 교리신조를 바로 보수하고 또 다음 세대에 바로 계승 발전 시키는 것이 지금 세대의 개혁주의가 가진 의무이자 사명이리라 믿고 있다. 이에 따라서 필리핀 의료선교 및 몽골 빈민 구제 사업 등 성경의 가르침 대로 세상의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대위에서 주장하는 ‘이명범 집단은 신학을 자기 정당화의 도구로 삼는 사이비적 형태를 지속’한다고 했는데 이는 악의적이고 허구적인 주장이다.

또한 설립자인 이명범 목사는 선교 일선에서 복음을 전하기 때문에 본교에서 강의를 정규적으로 한 적이 없으며, 본교 교수들은 여러 교단(예: 기장, 기성, 예장, 등)의 배경에서 온 교수로서 소신껏 강의하고 있음으로 기장 이대위의 보고는 의도적으로 허위 조작된 것이다.


▪ 기장 이대위의 “예일신학대학원대학교의 커리큘럼에는 여러 사조들이 나열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이명범의 주의‧주장이 학습의 핵을 이루고 있다” 라는 주장에 대해


본교의 커리큘럼은 이명범 주의 학습이 핵이 아니라 예수 복음 학습이 핵이다

본원은 개혁주의적인 복음주의 신학에 기초한 신학을 고수하고있다. 기장 이대위는 본교의 교과 과정이 “이명범 목사의 주의‧주장이 학습의 핵심을 이루고 있다.”고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이미 언급한 대로 본원의 설립 목적이 분명하며, 예일신학대학원대학교의 신조를 보면 더욱 명확히 알 수 있다(본교 요람, 13-14면, 이명범 목사의 신앙 고백문 자료 참조). 설립자인 이명범 목사가 교수들에게 의도된 것을 교수하도록 주장한 적이 없다. 기장 이대위가 어떤 자료를 누구에게 받아 조작했는지 한 점의 의혹도 없이 밝혀야 한다.
 
기장 이대위가 주장하는 본교가 개혁 신앙의 원리에 기초한 신앙관이 아니라는 것은 기장 이대위가 최소한의 예일신학대학원대학교의 요람을 참고한 후에 주장했어야 한다. 본교의 요람을 참고하여 “우리의 신조”를 보면 개혁 신앙과 신학의 정수를 요약해 놓은 것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기장 이대위가 의도적으로 조작한 내용에 대해서는 법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
 

질의 4
▪기장 이대위의 “레마선교회는 건전한 신앙 성숙에 장애를 초래하는 신앙 집단으로 기능하고 있다.”라는 주장에 대해

본원이 신앙성숙을 방해하는 집단이라는 인격적 모독 발언을 취소하라

본원은 설립 초기부터 지금까지 초대 교회처럼 기도와 성경 말씀(행 6:4)을 신앙의 기본으로 믿고 균형 잡힌 신앙을 강조하여 왔다. 또한 본원은 기독교의 근간이 되는 하나님의 용서와 구원을 기독교인의 매일의 삶에서 경험해야 한다고 믿고 있다. 본원은 또한 지/정/의로 이루어져 있는 인간의 감성과 지성을 통한 하나님과의 인격적 만남을 강조하고 있다. 기복적인 신앙, 이기적 신앙을 배재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의 구현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교회 소망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는 제 98차 기장 총회에서 의결한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는 새 역사 60주년을 맞이하여 오늘 우리의 죄책을 고백하고 회개하며 그리스도의 빛 안에서 새로워지기를 갈망한다.’ 결의와 맥을 같이 하는 것이다. 본원의 이런 개인적 그리고 사회적 측면에서 기독교인으로써의 신앙 성숙을 위한 노력이 어떻게 신앙성숙을 방해하는 집단으로 낙인이 찍혔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기장 이대위가 본원이 건전한 신앙 성숙에 장애를 초래한다고 한 것은 본원의 신앙생활과 기도와 성경 공부에 참여해 보지 않고 책상머리에서 짜낸 신앙적인 경험이 없는 허망한 영성에서 나오는 주장일 뿐이다. 

 
▪기장 이대위의 “‘예수의 피, 예수 이름’ 등의 표현을 강조하고 반복적인 행위 등 신앙의 감성적인 측면이 지나치게 두드러진다”라는 주장에 대해

예수의 피, 예수 이름을 강조하고 반복하는 것이 어찌 감정적인 측면을 강조하는것인가?

본원은 하나님의 용서와 구원을 총체적으로 의미하는 ‘예수의 피, 예수 이름’을 기독교인으로써의 성화(santification) 과정에서 일회적이 아니라 반복적으로 의지하고 경험해야 한다고 믿고 있다. 이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본원은 성경이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요일 1:7)이기 때문에 “예수의 피”를 의지하며 “예수의 피”를 입술로 고백하며 거룩한 삶을 위해 고백 기도를 하고 있다. 또한 성경이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행 4:12)고 말씀하고 있음으로 “예수의 이름”을 부르고,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롬 10:13)고 말씀했으니 “예수의 이름”을 부른다. 성경에 기초하여 “예수의 피, 예수 이름”을 부르는 것이 일면적인 감성적인 것인가?

성경이 예수의 이름을 부르고, 예수의 피를 의지하여 죄 사함을 받고 성결한 삶을 살아야 하는 성경의 가르침을 외면하는 기장 이대위의 주장은 인정될 수 없으며 기장 내에서도 강력한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 이다. 


질의 5
▪기장 이대위의 “레마선교회는 교회의 공동체성을 파괴하는 독소적인 요소가 되고 있다”라는 주장에 대해

본원 소속 회원들에 대한 무책임한 인신공격을 중단하라 

본원 소속회원이나 집회 참석자들이 각기 출석하는 교회에서 충성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본원 소속회원이나 참여자들은 개 교회에서 충성을 다하는 신실한 교인들이다. 이대위는 레마의 ‘주장 주의’을 언급하면서 레마의 구체적인 ‘주의 주장’이 무엇인지는 설명하지 않고 있다. 도대체 레마의 ‘주의 주장’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밝히기를 요구한다. 또한 그런 레마만의 ‘주의 주장’과 성경에서 가르치고 있는 내용과 다른점이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라.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행4:12)고 했다. 본원은 예수이름만이 우리를 구할 수 있다고 가르칠 뿐이다.
 
본원은 설립 초기부터 균형 잡힌 신앙생활을 강조해 왔고 소속 회원들은 개 교회에 충성하는 신자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장 이대위는 근거없이 본원을 음해하려는 의도로 터무니없는 모함을 하고 있다. 왜 이런 악의적이고 저속한 인신공격성 주장을 하는지 묻지않을 수 없고 그주장을 뒷받침할 자료를 요구한다.


질의 6
▪기장 이대위의 “최근 레마선교회의 주도 세력은 탈법적인 방식으로 변화를 지향하는 개혁 세력을 강제로 축출하였다”라는 주장에 대해

본원의 탈법적 방식은 무엇이며 축출된 개혁 세력은 누구인지 밝혀라
본원은 변화를 지향하려는 개혁 세력을 축출한 적이 없다. 오히려 예일신학대학원대학교(이하 본교) 제4대 총장으로 조준환 목사(이명범 목사의 차남)가 취임한 후 본교의 설립자이며 어머니를 축출하기 위해 폐륜적으로 대못을 박았고, 교수와 직원들을 포섭하여 학원 소요를 일으켰고, 학교의 명예를 추락시키고 재정의 막대한 손실을 가져오게 했으며, 총장 재임 시에 의도적으로 학교를 고사시키기 위해서 학생 모집은 단 한 명도 하지 않았다. 이런 일련의 사태로 학교는 막대한 피해를 당해 왔으며, 본인이 곤경에 처하자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고 총장직에서 물러난 것이다.  기장 이대위의 주장대로라면 본교 설립자를 축출하려는 시도가 “개혁 세력”인가? 너무도 어이가 없으며 조작된 정보로 본교에 피해와 흠집을 낸 기장 이대위는 이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본원은 그동안 온갖 모략과 음해에도 인내하고 묵묵히 선교활동에 전념해 왔다. 본원은 개혁과 변화를 지향하고 변질되지 않는 순수한 믿음과 열정을 추구한다. 불행히도 지난 2년간은 우리에게 매우 고통과 아픔의 시간들이었다.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과 변질로 인한 상처뿐 아니라 그들이 행하는 탈법적 비윤리적 방법들은 이명범 목사를 비롯한 본원의 모든 회원들에게 큰 고통과 상처였다. 이명범 목사는 변화를 지향하는 대표적 인물이라 볼 수 있다. 여성 차별이 심하던 7/80년대를 지나온 복음 전도자이기 때문이다. 기장에서 추구하는 교회개혁의 시대정신은 레마성서연구원과 이명범 목사가 추구하는 가치와 일맥 상통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대위 보고서는 오히려 본원을 반 개혁세력으로 매도하고 있다. 

본교는 “변화를 주도하려는 개혁 세력”을 강제로 축출한 적이 없다. 개혁 세력이라 자칭한 자들은 학외의 세력과 결탁하여 본교의 설립 정신을 말살하고 본교에 막대한 손해를 끼쳤다. 이 개혁 세력은 본교에 막대한 재정 손실을 가져오게 했으며 본교의 공금을 횡령하여 고발 당하기도 했다. 이런 불순한 세력이 “개혁 세력”이라는 기장 이대위의 보고서는 결단코 사실이 아니며 본원의 인내의 한계를 느끼게 한다.

이번 이대위 보고서가 절묘하게도 “개혁세력”이 기장교단에 가입한 직후에 나온 보고서이며 그 보고서에서  “설립자의 지위 강화”를 운운하며 “개혁세력”을 옹호하는 것은 보고서의 정치적 의도를 의심할 수 밖에 없다. 설령 이런 것을 인정한다 하더라도 이런 연유가 본원과 본교를 이단으로 규정될 이유는 결코 될 수 없는 것이다. 

기장에게 사회 정의와 윤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가치이다. 여성으로써의 복음의 한 길을 걸어온 이명범 목사를 인정해야 할 것이다. 또한 패륜적 행위에 의한 이명범 목사 및 본원 회원들의 고통을 덜어 주지 못할망정 거짓된 주장을 통해 더 큰 상처를 주는 일을 하고 있다. 도대체 무슨 이유로 이렇게 무리한 주장을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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