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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7-18 02:00
"예수 내구주"를 부를때
 글쓴이 : 반철구
조회 : 850  
내가 REM을 경험하고 Michigan에서 10여년간 지부를 이끄면서 복음을 전하다  Maryland로 이사온 이후 렘 참석이 여의치 않아 교회에서  찬양, 순장, 성경공부 인도등 여러가지 봉사를 많이하게 되었다. 어느날 저녁에  순 모임을 이끄는데 코피가 쏟아졌다. 그 당시에는 그것이 나에게 닥아올 위험의 신호인지 잘 몰랐었다.
가게일에다  50마일이 넘는 거리의 교회에서 10여년동안 여러가지 봉사를 열심히  하다보니 몸에 무리가 온것 같았다. 그 다음주에 손녀의 첫돌을 맞아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는데 속이 미식거려 음식을 잘 먹지 못하였다. 나의 몸 상태를 설명들은 주위 사람들이 병원에 빨리 가서 진단을 받아 보라고 권하여 근처 병원에 들어 갔다.
진료후 상태가 좀 심각하여 그 병원에서  뇌 전문 병원으로 나를 옮겨주었다. 정밀 검사후 결과가 머리속에 피가 세번이나 터졌다고했다. 일주일을 입원하고 수술을 잘 마쳤다. 뚜껑이 열린다는 얘기가 이런걸 두고 하는 이야기 일까 ? 머리에 공기를 쐬인지 벌써  여러해가 지났다.
내가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기도 하면서 제일 많이 불렀던 것이 "예수 내구주"이다. 처음 받아 보는 수술에 약간의 두려움도 있었다. 수술을 시작하면서 마취를 하는 순간 과연 내가 다시 깨어 날 수 있을까 ? 아니면 이것이  나의 세상과의 마지막 순간일까 ?" 마음이 착찹해왔다. 입속으로  조용히 "예수 내구주"를 불렀다. 예수님은 진정 나의 구주이십니다. 마음이 평안해졌다.
어느 누가 "예수 내구주" 라고 부르는 것이 무슨   최면이나 주문을  외우는 행위라고 비하 했던가 ? 누가 뭐라고 해도 상관 없다. 그렇게 느끼는 것은 하나님의 이름을 무의미하고, 생각없이 불렀기 때문일 것이다.  성경에도 분명히 하나님의 이름은 불러야 되는 이름이고 , 그 이름을 부를때 구원이 있다고 말씀하신다.
분명한 것은 나는 "예수 내구주"를  부를때  예수님과 제일 가까워지는 순간이고, 행복을 느낀다. 하나님의 평안과 생명이 넘치고, 능력을 경험하게된다. 예수 이름을 부를때 예수님의 성품, 예수님의 3년의 공생애, 예수님의 모든것이 나에게로 닥아오는 순간이기 때문이다. 그 이름의 능력으로 현재 내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내가 살아 숨쉬는 동안  "예수 내구주"를 계속 부를 것이다.

관리자 14-09-03 21:16
답변  
반철구 집사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늘 살아있는 생생한 간증 계속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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